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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골목식당’ 돼지찌개집, 시청자 분노한 이유는…“예고편으로 우롱” “농락당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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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1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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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돼지찌개집 예고편에 시청자들이 분노를 표했다.

17일 방송되는 예고편에서는 백종원이 돼지찌개집 사장을 향해 "나는 식당 안 해봤냐"며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체념한 듯한 돼지찌개집 사장과 분노한 백종원의 모습이 겹쳐지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10일 방송분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피디들 정신차려라 처음부터 예고편을 올리지말던가 뭐하는상황임?" "지난주 예고편으로 완전 낚았던데 다음주도 또 낚는거 아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어 "손님들에게 거짓으로 우롱하는 저 식당들이나 예고편으로 우롱하는 제작인이나 뭐가 다름?지난주 예고편 봐라..오늘 방송에 나온내용 1/10이라도 나왔는지.." "예고는 돼지찌개로 도배하더니 뜬금포로 김밥집으로 시작하고 결국 단 한장면도 돼지찌개집은 안나오다가 또 담주 예고..." "모야... 예고만 몇주째임? 예고를 예고한거냐" "아니 이거 보려고 일주일 기다렸는데 ㅋㅋㅋ 진짜 농락당한 기분에 짜증난다. 시청자 갖고 노나?" 등의 의견을 드러냈다.

앞서 돼지찌개집 편 사장의 잃어버린 초심에 초점을 맞춘 방송 예고분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10일 방송분이 아닌 17일 방송분 예고에서 두 사람의 대화하는 모습이 공개돼 질타를 받았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요식업 대선배 백종원 대표가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어줄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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