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랑구청 페이스북에는 "우리구 거주 #23번(면목3.8동,26세,남), #24번(신내2동,26세,남)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중랑구 측은 "우리구 #23번 확진자는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에서 발생한 춘천시 #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되어, 6.10(수) 중랑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검사 후 금일 양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4번 확진자는 강남구 프린서플어학원 수강생으로 학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고 주의를 기울이던 중 6.9.(화) 밤 늦게 증상이 발현되어 6.10.(수) 검체 채취 검사 후 금일 양성으로 판정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23번,#24번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즉시 자가격리 조치 및 감염여부를 검사 중에 있으며, 금일 거주지 및 방문업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였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확진자의 타구 동선은 타구 역학조사 종료 후, 해당 자치구에서 발표합니다"라며 "#23번, #24번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고투 면목점, 동일교회, 크로스핏블루라군)를 동시간대에 이용한 주민께서는 증상을 살펴 주시고,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시면 즉시 중랑구 선별진료소에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