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농·수산물 통합 판매로 50억원 매출 예상
지역 출하농가 450명 확보, 500여 품목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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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남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문을 연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출하농가 450여명을 확보한 가운데 뛰어난 품질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태안산 농산물을 비롯한 500여 가지의 다양한 품목을 구비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태안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쌀·마늘·고추·생강·고구마·방풍 등을 비롯해, 한과·김치·된장·고추장 등의 가공품 및 지역에서 생산되는 공예품·공산품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 수산물 판매장과 통합·운영하게 되면 태안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단 8개월 만에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은 올해 농·수산물 통합 판매 상승 효과로 5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참여 농가 또한 올해 450여명(2019년 350여명)으로 크게 늘며 농가들의 소득 증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군은 참여 농가의 지속적 확대와 더불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출하 농산물 소포장재 반값 지원 △로컬푸드 저온저장시설 지원 △유통구조 개선 △농약 안전성 검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로컬푸드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앞으로 군이 직영하는 태안 농·수산물 통합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소규모 농·어가의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보장하는 한편, 주민과 관광객들에겐 값싸고 품질 좋은 태안 농·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