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생산라인 멈추고 방역상황 지켜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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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대차그룹·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소하리공장에 근무하는 직원 2명이 확진 판전을 받았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기아자동차 직원들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확진자가 이용했던 것으로 확인된 공장 내 헬스장 등을 정밀 방역 작업 중이다.
기아차 소하리공장은 이날 하루 일부 엔진생산 라인을 제외한 제1·2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전면 중단하고 휴무를 시행했다. 6000여명이 근무 중인 이 공장에서는 이날 주야간으로 나눠 총 4000여명의 직원이 출근 예정이었다. 특히 광명시와 기아자동차는 상황을 지켜보며 휴무 연장 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에서도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하면서 7일까지 사흘간 연구소를 일시 폐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