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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한 사람’이란 의미로 심정지 혹은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또는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으로, 병원 도착 전 심전도 회복, 병원 도착 전.후 의식회복, 병원 도착 후 72시간 이상 생존해 완전 회복된 경우 수여되는 인증서다.
이번 하트세이버 인증을 받는 119구급대원은 박성민 소방교, 이하늘·김령경·최라윤 소방사 등 4명이 생명을 구한 기적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지난 1월 25일 12시경 대덕면 신령리 자택에서 자던중 거품을 물고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신고에 출동해 심폐소생술 및 심장충격기 실시 등 최상의 팀워크를 발휘해 생명을 살렸다.
고문수 안성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지킨 구급대원들이 자랑스럽고 노고에 아낌없는 칭찬과 박수를 보낸다”며 ”생명을 구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구급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