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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영 용인시의원 “12년전 계획된 플랫폼시티 연결도로 교통량 감당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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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6. 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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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신축사업 예정부지 주변도로 확장해야
김희영
12일 김희영 시의원(미래통합당/풍덕천2·상현1·상현2동)이 플랫폼시티 연결도로 상의 옛 롯데마트 수지점 아파트사업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제공=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회 김희영 시의원(풍덕천2·상현1·상현2동)은 12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장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수지구와 플랫폼시티 연결도로 상의 옛 L마트 수지점 아파트사업 문제를 제기했다.

김 시의원은 “옛 L마트 수지점 부지에 34층 4개동 724가구가 건설될 예정인데 수지구와 플랫폼시티와 연결되는 도로 주변에 초대형 아파트의 신축으로 엄청난 교통량이 유발될 것” 이라며 “교통량과 상관없이 12년 전 수립된 4차선 도로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현대성우 3차 아파트 옆 도로와 심곡초 진입 도로가 매우 좁아 도로의 역할을 못하고 있어 난개발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공동주택 신축사업 예정 부지 주변 도로를 확장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김 시의원은 “(수지구에서 L마트 연접한) 플랫폼시티 진입도로는 공동주택개발 구역 및 플랫폼시티, GTX 역사 개발 과 교통량이 미반영됐다”며 “앞으로 도로 주변에 발생할 교통 유발요인을 모두 고려해 광역교통망으로 교통영향평가를 반영한 후 종합적인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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