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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코로나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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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6.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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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용인시 방역관계자들이 터미널에서 소독하고 있는 모습.
경기 용인시에서 하루만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용인시 확진자는 총 95명으로 늘었다.

14일 용인시에 따르면 93번째 확진자 A씨는 기흥구 동백3동 신동백 한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다. A씨는 지난 12일 근육통과 오한,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을 보였다.

94번째 확진자 B씨는 기흥구 동백1동 한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다. B씨는 지난 10일 발열(38.8)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다.

95번째 확진자 C씨는 기흥구 동백3동 신동백 한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이들은 13일 용인세브란스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민간 검체기관 SCL로부터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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