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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미화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위해 아이스 조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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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6. 1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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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조끼1
최대호 안양시장이 환경미화원들에 아이스조끼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환경미화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아이스 안전조끼를 전달했다.

아이스 안전조끼는 특수 고분자섬유를 원료로 사용해 물에 적시면 체감 온도를 6 ~ 9도 낮추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아이스 안전조끼는 기존 통풍기능만 있던 조끼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해 환경미화원들에게 시원함을 안겨주고,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자의 폐기물과 일회용품 배출량이 대폭 늘어난 데다 벌써부터 폭염이 몰려와 어느 때 보다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이 심하다”며 “아이스 조끼가 환경미화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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