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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나눔문화 확산위해 민간기업 및 단제 등과 재능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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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6.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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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기업이나 단체 등이 소유한 물품과 공간, 재능을 함께 나눈다.

성남시는 공유 촉진사업 참여 기업·단체를 공모해 최근 ㈜섬마을, 휠링보장구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등 3곳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섬마을은 독서토론, 음식만들기, 상담사와 참여자간 코칭 등 요일가게를 운영, 마을이라는 가치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성장을 추구하며 공간·재능을 공유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유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이다.

또 휠링보장구협동조합은 복지용구 공유사업을 통해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 휠체어, 워커 등을 무·유료대여하고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위치안내 ‘휠누리’를 운영해 장애우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 학교는 카페공간 대여 및 청소년들에게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인턴십 연결을 연결하는 등 다양한 공유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3년 동안 ‘공유성남 BI(Brand Identity)’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섬마을은 790만원의 공유촉진사업비를 받아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게 된다.

한편, 시는 2014년 11월 교통, 환경, 경제, 복지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성남시 공유경제 촉진 조례’를 제정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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