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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재청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지구’ 심의 통과…2022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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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6. 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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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20층 지하2층, 6개동 규모로 269세대 공동주택
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공동주택건설사업이 문화재청 심의 상정 5개월여 만에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관구역 공동주택건설에 대해 문화재청으로부터 올해 2월, 4월, 5월 3차에 거쳐 문화재 심의를 받았으며 이달 11일 ‘허가’ 통보를 받았다.

오관구역 공동주택 건설은 홍성읍 오관리 536-1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상20층에 지하2층, 6개동 규모이며 세대수는 269세대의 공동주택(아파트)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공동주택건설사업은 LH에서 지난해 7월 GS건설컨소시엄을 민간사업자로 선정해 인천 용마루지구와 패키지공모방식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의 오랜 숙원이었던 오관구역 공동주택건설사업이 문화재청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내에 주택건설사업승인 및 사업시행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동시에 보상을 시작해 2022년 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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