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 코로나19 가족감염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17010010501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6. 17.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역
방역중인 용인시.
경기 용인시 수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 1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17일 수지구 풍덕천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민간 검사기관인 GC녹십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15일 확진환자로 등록된 용인 96번 B씨의 모친으로 딸이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무증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수지구보건소는 이날 오후 A씨의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고, 16일 오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A씨의 배우자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시는 성남시의료원의 격리병상을 배정받아 16일 밤 A씨를 이송한 뒤 자택 내·외부를 방역소독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17일 오전 8시 기준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97명, 관외등록 19명 등 116명이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