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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진흥원에 따르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성남창업경연대회는 현재까지 26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2005년 선정돼 지난해 450억원의 매출을 올린 보안솔루션 업체 ‘지니어스’가 대표적 기업이다.
올해는 생활 혁신형, 차세대 성장동력, 국가위기·재난 대응 분야를 모집한 가운데 8댜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15개팀 중 일체형 4D 얼티레이서 시스템을 개발한 리얼디자인테크, 채혈침 없이 소변으로 당뇨병 측정이 가능한 스마트 소변기 센서를 개발한 넵튠코리아 등 관외 4개팀이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성남에 터전을 잡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게 된다.
진흥원은 본선 진출팀에게 초기 사업화자금으로 300만원을 지급하며, 성남창업센터에 입주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입주 후에는 교육, 멘토링, 시제품 제작, 해외 진출, 투자유치 지원 등 기업별 맞춤 지원을 통해 스케일업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이와 함께 3개월간의 엑셀러레이팅이 끝나는 9월에는 사업수행 평가를 통해 6개 팀을 선정, 상금과 후속 지원금으로 1000∼150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류해필 원장은 “성남창업경연대회가 우수한 창업팀을 선발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메카인 성남창업센터에서 창업기업과 선도 글로벌 기업간 융복합 시너지를 발휘해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별, 성장단계별 솔루션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