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00618105534 | 0 | | 함평소방서는 18일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인증서를 수여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첫번째 부터 김민석 소방사, 김효겸 소방위,임동현 서장, 이상훈 소방사)/제공 = 함평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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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소방서가 18일 신속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로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 3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 및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제공해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여한 구급대원 등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에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사람은 함평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구급대원 소방사 이상훈(29),펌뷸런스 대원 소방위 김효겸(57), 소방사 김민석(37) 등 3명이다.
이상훈 구급대원은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기쁜일이죠. 하지만 그 현장에서 제가 잘못했다면 그 심장은 영원히 멈추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구급대원으로써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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