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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K, 이태양·노수광 1대1 맞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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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0. 06. 1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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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친 노수광<YONHAP NO-5107>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가 18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SK는 외야수 노수광(왼쪽)을 한화로 보내고 한화는 투수 이태양을 SK로 보냈다. /연합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가 18일 외야수 노수광(30)과 투수 이태양(30)을 바꾸는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한화에서 SK로 유니폼을 갈아입는 이태양은 선발과 불펜에서 모두 활용 가능하다. 2018년 한화의 계투진에서 활약하며 4승 2패 12홀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올 시즌엔 7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7.27로 부진했다.

SK에서 한화로 이적하는 노수광은 6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2013년 한화에 육성 선수로 입단했던 노수광은 KIA 타이거즈를 거쳐 2017년 SK로 이적했다. 그는 2018년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을 기록했다. 올 시즌엔 29경기에서 타율 0.267에 그치고 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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