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바이 볼보' 런칭… 서비스 속도· 전문성↑ 유지비는↓
|
18일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최소한 서비스부문에서 만큼은 국내 넘버 1이 되려고 한다”며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장기 투자계획과 서비스 관련 통합 브랜드 ‘서비스 바이 볼보’를 런칭했다. 고객의 모든 여정을 책임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표는 “볼보는 지난 5년여간 수입차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일 것”이라며 “하지만 많이 팔았어도 서비스 없이 장사 한다면 판매숫자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서비스 전략의 중요도에 대해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내 등록된 볼보 차량이 2014년 대비 127% 증가했는데 서비스 워크베이는 191% 늘었다”면서 “현재 볼보자동차는 예약 후 서비스센터 방문까지 늦어도 5일 안에 서비스가 가능한 브랜드”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러면서 “2023년까지 1500억원을 들여 서비스센터 93%, 워크베이 수를 95% 확충해 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중장기 계획에 대해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발표한 ‘서비스 바이 볼보’의 키워드는 3가지로 요약된다. ‘빠르고 편리하게’, ‘신뢰 있게’, ‘합리적 가격으로’ 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속도와 전문성은 높이고 유지비는 낮추겠다는 게 골자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는 이날 발표한 서비스센터와 워크베이 숫자를 크게 늘리는 게 핵심이다.
신뢰감을 더하기 위한 전략으로는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 VPS(Volvo Personal Sevice)’를 내놨다. ‘내 차 주치의’ 개념을 적용해 고급 교육을 정기적으로 받는 전담 테크니션이 예약부터 상담, 점검, 고객안내까지 일괄 책임지는 시스템이다. 2인 1조로 작업 시간을 단축하는 볼보 트윈 서비스(Volvo Twin Service)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또 ‘합리적 가격’으로 정비를 받을 수 있어 수입차를 갖고 있어도 관리비가 부담스럽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볼보코리아는 모델에 상관 없이 5년, 10만km에 달하는 국내 최장기간 보증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증 기간이 지나더라도 자비를 내고 교체한 순정 부품이 있다면 해당 부품에 한해선 횟수 제한 없이 ‘평생 보증’도 이달부터 시행 중이다. 만일 보증 부품이 다른 부품에 영향을 미쳐 2차 피해가 발생한 경우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