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훈련 재개·전략자산 전개, 한국과 논의 중"
"북 수사·행동 불구, 북의 FFVD 비핵화 목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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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미 조야에서 제기되고 있는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 및 전략자산 전개 문제에 관해 한국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헬비 대행은 이날 전화 간담회에서 “우리가 최근 며칠간 확실하게 환기된 대로 북한은 지속해서 역내에 비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경계를 요구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동맹 및 파트너들과 함께 추가적인 위협이나 도전들에 대해 계속해서 집중하고 경계하고 있다며 한반도에서의 효과적인 억지력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과 매우 긴밀하고 단단하며 유능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헬비 대행은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 “북한이 앞으로 며칠 내, 몇 주 내에 무엇이 할지 알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헬비 대행은 북한의 도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FFVD)’라는 목표는 유지된다며 “북한의 최근 레토릭(수사)과 행동들이 우리가 이러한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막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헬비 대행은 한반도 긴장 고조 상황과 맞물려 전략자산 전개 및 한·미 연합군사훈련 재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첫 번째로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우리의 동맹 한국과 긴밀하고 개방적이며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는 필요시 가장 효과적인 억지력과 대응 능력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장하는 데 우리가 필요로 하는 방식과 사안들을 확인하기 위해 날마다 한국과 계속해서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헬비 대행은 주독 미군 감축 결정이 주한미군에 미칠 여파와 관련, 주한미군도 감축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미래의 어떤 결정에 대해서도 가정하길 원하지 않는다며 “나는 그저 타당하면서 우리의 전략과 일치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우리가 우리의 전력 태세를 지속해서 살펴보고 있다고 말하겠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