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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 출전했다. 공동선두 그룹에 9타 뒤져 100위권으로 밀린 임성재는 컷 통과도 힘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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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이번 시즌 컷 탈락이 딱 한 번뿐이고 최다 톱10 부문 1위(6회)에 최근 3개 대회에서 연속 톱10에 들었다.
임성재를 비롯한 한국 선수 6명 모두 부진했다. 강성훈(33), 이경훈(29), 김시우(25)는 나란히 1오버파 72타를 쳤다. 맏형 최경주(50)도 2오버파 73타를 신고했고, 안병훈(29)은 3타를 잃었다.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마크 허바드(미국)가 7언더파 64타를 때려 공동 선두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1오버파 72타, 세계랭킹 2위 욘 람(스페인)은 이븐파 71타,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1오버파로 기대에 못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