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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명…수도권 집중 발생·해외유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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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06. 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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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무료 검사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9일 서울 서초구 서울특별시립어린이병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서울 시민은 무증상자라도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만 하면 코로나19 무료 검사가 가능하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49명 늘어난 1만23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 발생은 32명, 해외 유입은 17명이다.

지역 발생 32명은 서울 17명, 경기 9명 등 총 26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그 외에는 대전에서 6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해외 유입까지 모두 포함하면 신규 확진자 49명 가운데 29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의 경우 검역 과정에서 11명이 확진됐고, 6명은 입국 후 자가 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서울에서 1명, 경기에서 2명, 제주에서 3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은 280명이다.

완치돼 격리 해제된 사람은 35명이 늘어나 총 1만835명이 됐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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