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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코로나19’여파로 ‘제8회 부안마실축제’ 취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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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6. 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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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마실(야간경관) 프로그램만 운영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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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축제 포스터/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는 오는 9월에 개최될 ‘제8회 부안마실축제’를 최소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실축제 주제 프로그램인 매창공원 일원 및 부안시외버스 터미널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별빛마실(야간경관) 프로그램만 운영한다.

최근 수도권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적인 감염이 발생하고 있고, 축제 개최 시 불특정 다수의 외부 관광객 방문으로 인한 지역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이뤄졌다.

김진태 부안마실축제제전위원회 위원장은 “많은 아쉬움과 미련은 있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됐다”며 “올해 준비했던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더욱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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