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측은 "성심데이케어센터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도봉구에 따르면 61번째 확진자(57세 여성, 도봉1동)는 성심데이케어센터 방문요양보호사로서, 최초 확진자 발생 직후 서울시 역학조사 결과 밀접접촉자가 아닌 것으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대상자에서 제외됐으나 12일 예방적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여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19일 증상이 발현되어 22일 검체 검사를 진행하였고, 오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봉구 측은 "확진자 가족에 대해서는 검체 채취 후 자택 방역 및 자가격리 조치하였으며, 확진자는 국가지정병상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입니다. 역학조사에 따른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은 홈페이지에 공개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