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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성군에 따르면 트릭아트(착시미술)는 빛의 반사와 굴절, 음영과 원근을 이용해 그림을 입체적이고 실감나게 표현하는 미술작품이다.
최향래 작가에 의해 완성된 홍주종합경기장 남문 입구 트릭아트 포토존은 홍주읍성 성벽을 표현하고 축구공이 그물을 찢고나와 성벽을 부숴버리는 착시효과를 불러 일으키게 표현됐다.
이곳의 벽화를 배경으로 정해진 위치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불꽃 슛으로 그물을 찢고 나오는 축구공을 잡는 장면 등을 연출할 수 있다.
홍성군 홍보대사인 트로트가수 한여름씨가 트릭아트 포토존의 첫 모델로 나서 입체적으로 보이는 축구공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 신기함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해 경기장을 찾는 군민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체육공간이 이용객들에게 운동뿐만 아니라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