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일회계법인, 31명 신임 파트너 인사 단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4010014943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6. 24. 15: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8명 여성 파트너 포함…역대 최대
딜 부문 6개팀으로 구분 등 조직개편도 시행
삼일회계법인은 24일 오후 사원총회를 열고 31명의 신임 파트너 인사를 단행했다. 31명 신임 파트너 중에는 8명의 여성 파트너가 포함돼 있는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윤훈수 신임 대표는 ‘사람중심경영’과 ‘디지털 혁신’이라는 조직 운영 방향에 맞춰 인사 분야와 정보기술(IT) 분야에서도 각각 신임 파트너를 선발해 조직을 보강했다.

새로 선임된 31명의 신임 파트너는 강종필, 김고운, 김도연, 김승훈, 김윤섭, 김인영, 김준혁, 남승민, 박주희, 박치홍, 서성범, 서정렬, 성현주, 신정희, 신종훈, 유옥동, 이경택, 이영제, 이우람, 이종석, 이준우, 이치형, 이혜민, 정수연, 조병진, 최기혁, 최윤수, 최종호, 홍영관, 홍지윤, 황성필 등이다.

삼일회계법인은 파트너 인사와 함께 조직 개편도 실시했다. 윤훈수 대표가 이끌었던 감사부문은 품질관리실장인 오기원 파트너가 맡게 된다. 회계법인의 근간이 되는 감사서비스에서 품질우선주의를 한층 더 강조하겠다는 의지다.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세무자문부문은 현 주정일 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국제조세분야 1개 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기업들의 글로벌 경영전략을 뒷받침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딜부문 대표는 유상수 기업금융본부장이 맡게 되면서 6팀으로 구분하고, 산업전문가 및 서비스전문가를 별도로 선임했다. 유연하면서도 전문성을 살린 조직운영으로 시장과 고객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추구한 변화다.

삼일회계법인은 품질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투자를 확대키로 했다. 코로나19 등으로 다양한 위기 요소에 대한 관리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면서 오기원 파트너가 맡고 있던 최고위기관리자(CRO)와 품질관리실장의 업무를 구분해 이용재 파트너를 신임CRO로 임명했다. 또 홍기수 파트너를 신임 품질관리실장으로 임명해 품질위주경영에 힘을 실었다.

정보전산기술 리더인 이명섭 파트너를 최고디지털관리자(CDO)에 임명했다. 언택트와 리모트 워킹(Remote working)으로 대표되는 뉴노멀 시대에 맞는 근무형태를 개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및 첨단 기술에 투자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삼일회계법인은 사원총회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윤훈수 CEO는 “지금까지 시장에서 1등 회계법인으로 안정적 성장을 유지해온 삼일의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통한 집단지성을 추구하는 동시에 조직적이고 투명한 의사결정체계를 확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