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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성남시 소재 화장품 업체에 근무하며, 출근길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용인시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은 화성시 장지동에 거주한다.
23일 용인세브란스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같은 날 민간 검체기관 SCL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내 동선은 없었다.
용인시는 A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관내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24일 오전 10시 기준 용인시 확진자는 관내등록 100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19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