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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한도 시의원(마북·보정·죽전)은 전반기 마지막 공식 일정인 제244회 1차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시는 관내 6개소, 378면의 노상주차장을 민간에 맡겼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정한도 시의원은 “민간에 맡긴 이유는 운영의 전문성이 아니라 단순히 돈을 아끼기 위해서”라며 “민간위탁 사업자도 수익을 내는데 집중하다 보니, 안전문제와 휴대용카드결제기기 미소지, 부당요금 징수, 운영시간 미준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가 표방하는 ‘스마트 교통도시’, ‘업그레이드 용인’을 노상주차장에도 적용해야 한다”며 “민간위탁 노상주차장 운영실태는 점검하고, 불합리하게 운영하는 민간사업자와의 계약도 즉각 해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용인도시공사가 직접 노상주차장 운영·관리해 시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