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용인시의회 “‘열악한’ 민간위탁 노상주차장 직영 전환하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24010015396

글자크기

닫기

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6. 24. 16: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한도
더불어민주당 정한도 시의원(마북·보정·죽전),/제공=용인시의회
경기 용인시의 노상주차장 민간위탁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노상주차장은 현재 용인시가 용인도시공사에, 도시공사는 다시 민간에 위탁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용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한도 시의원(마북·보정·죽전)은 전반기 마지막 공식 일정인 제244회 1차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용인시는 관내 6개소, 378면의 노상주차장을 민간에 맡겼다”고 발언을 시작했다.

정한도 시의원은 “민간에 맡긴 이유는 운영의 전문성이 아니라 단순히 돈을 아끼기 위해서”라며 “민간위탁 사업자도 수익을 내는데 집중하다 보니, 안전문제와 휴대용카드결제기기 미소지, 부당요금 징수, 운영시간 미준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가 표방하는 ‘스마트 교통도시’, ‘업그레이드 용인’을 노상주차장에도 적용해야 한다”며 “민간위탁 노상주차장 운영실태는 점검하고, 불합리하게 운영하는 민간사업자와의 계약도 즉각 해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용인도시공사가 직접 노상주차장 운영·관리해 시민들에게 질 좋은 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화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