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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26억 공모…8월 2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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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6. 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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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16억, 시 정책사업 10억…행사성 사업·특정단체 지원 등은 제외
3.보령시청
보령시청
충남 보령시가 오는 8월 21일까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26억원을 공모한다.

25일 보령시에 따르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읍·면·동별 각 1억원씩 16억원, 시 정책사업에 10억원 등 모두 26억원을 공모해 운영할 계획이다.

읍·면·동 생활밀착형 사업은 △생활주변 불편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주민편익 및 복리증진 △지역사회 소통을 위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이다.

시 정책사업은 △시민 편익 향상과 시 전반의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 △저출산 및 고령화, 인구증가, 청년 지원 △미세먼지 저감 및 미소친절청결운동, 안전 관련 등이다.

다만 공연 및 축제 등 행사성, 특정단체 지원, 경로당 운영 관련, 토지보상 등 계속사업은 제외된다.

신청은 읍·면·동 사업은 해당 읍·면·동을 방문하거나 팩스로 하면 되고 시 정책사업은 시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제안방과 우편, 방문, 팩스 및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시는 접수 후 사업 타당성을 검토한 후 읍면동 위원회 및 시 위원회의 1차 심의와 시 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각 사업의 해당부서로 통보해 내년도 예산으로 반영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최광희 시 기획감사실장은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한 주민참여예산제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잘 살리면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할 주민참여 예산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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