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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25일 오후 7시부터 현대H몰 모바일 생방송에서 ‘북극곰 프라이팬’을 판매한다.
제품은 현대홈쇼핑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프라이팬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폐 프라이팬을 재활용해 만들었다. 9회에 걸쳐 진행한 이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은 1만명이며, 거둬들인 프라이팬은 3만3000여 개다.
상품은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 ‘네오플램’과 협업해 생산했다. 프라이팬의 손잡이와 팬을 분리해 고철을 용해한 뒤 생산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스·하이라이트·인덕션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현대홈쇼핑은 북극곰 프라이팬을 별도의 수수료를 더하지 않고 판매하기로 했다. 가격은 3만5300원으로, 홈쇼핑 측은 “유사 제품보다 60% 이상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임태윤 현대홈쇼핑 편성마케팅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일회용품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