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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은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 푸른 함평21, 함평군 환경 상하수도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함평읍,손불면,학교면, 대동면 지역 폭염영향 취약계층 63가정을 선정해 폭염시 행동요령, 온열질환자 발견시 대처방법을 전화통화로 설명하고, 쿨키트(쿨메트·양산·부채·생수·향균수건·쿨토시)물품을 비대면 전달했다.
이날 폭염 영향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총괄한 전남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11년 11월 2일 출범한 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저탄소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 앞장서 왔으며, 여름철뿐만 아니라 겨울철에도 한파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후 변화 대응사업을 펼쳐왔다.
최형택 함평군 기후환경네트워크 대표는 “이 사업 외에도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치는데 데 방문 가정마다 호응이 좋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지원을 받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기후 환경네트워크는 이만실 상임대표를 중심으로 900여 명의 그린리더 및 비산업 부문 에너지 진단 컨설턴트 회원들이 전남도 22개 시군에서 기후 변화 대응 및 적응을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 전개, 찾아가는 기후교실 운영,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저탄소 친환경 생활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