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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민관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지역 대안교실 운영학교, 학업중단 예방 집중 지원학교, 함평군청, 함평경찰서, 함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Wee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다양한 협의의 장이 됐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의 검정고시 응시 및 합격 여부, 점심 지원, 진학 컨설팅,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 선발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면서 지역 대안교실 운영학교의 학생 맞춤형 대안교실 프로그램 운영부터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지원 상 어려운 점도 함께 나눴다.
함평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의 범죄 비율이 작년에 비해 늘어나고 있다”며 학업을 중단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범죄에 노출, 접촉할 빈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을 우려하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이에 학교 밖 청소년이 안전하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적 통합 지원 시스템이 필요함을 논의했다.
김완 교육장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필요하고 특히 가정, 학교,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야 한다”며 “지역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학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