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엔지니어링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5460억원, 영업이익 820억원을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화공사업부와 비화공 사업부의 양호한 마진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성 연구원은 “최근 유가의 더딘 반등으로 주가가 부진하지만 하반기 멕시코, 사우디 등 주요 발주처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수주 가시성이 높다”며 “또 그룹사 시적 호조 및 투자증가 기조로 비화공 수주 증가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2분기에는 코로나19 여파로 불확실성이 커져 발주가 연기되고 있는 상황”리마려 “특히 화공사업부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최근 삼성그룹 주요 핵심 계열사들이 수주 호조 혹은 투자 증가 스탠스를 보이고 있어 비화공 수주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2021년 매출 성장 재개 기대감에 따라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