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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착공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과 장애인들을 돌보고 있는‘사랑의 쉼터’이옥희 원장, 구미지역에서 사랑의 집짓기를 이어가고 있는 사단법인 까치둥지 한동일 회장, 중증장애인 부모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석성 나눔의 집 5호점은 구미시장의 여성중증장애인을 위한 생활관 건립 요청으로 지난해 12월 구미시와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에서 부지를 확보하고 (사)까치둥지는 설계공사를, (사)석성1만사랑회는 건립비용 2억원을 마련키로 했다. 오는 11월 말 준공될 석성 나눔의 집(5호점)은 지상1층(278.66㎡) 건물에 생활실, 휴게실, 세면장, 다용도실 등 시설을 갖추 10여명의 여성중증장애인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사)석성1만사랑회는 지난 2011년 조용근 이사장의 사재 5000만원으로 설립돼 9년 동안 중중장애인을 위한 공동생활관과 공동작업장을 건립하고 있다. 지난 2014년 충남 논산에 1호점을 시작으로 2016년 경기도 용인에 2호점, 2017년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3호점을 건립했다. 2019년에는 수원중앙초중학교에 장애인 학생들과 비장애인 학생들을 함께 교육할 수 있는 도예공방 시설을 건립해준 바 있다. 현재 회원은 국세공무원, 세무사, 회사원, 대학생 등 사회각계각층 600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중증장애인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