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스피 지수가 1%대 하락세로 개장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7.34포인트(1.28%) 떨어진 2107.41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보다 29.11포인트(1.36%) 내린 2105.54로 출발해 2100선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기관 매도세가 거세다. 개인은 201억원, 외국인은 322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기관은 526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1.50%), SK하이닉스(-0.95%), 삼성바이오로직스(-1.48%)등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셀트리온은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유일하게 0.80% 강세다.
업종별 지수도 내림세다. 증권업종이 2.69% 빠지며 약세가 크고, 철강금속(-2.28%), 건설업(-2.23%), 금융업(-2.20%)등이 약세다.
코스닥 지수도 하락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6.70포인트(0.89%) 내린 743.88포인트로 개장해 74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과 외국인은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97억원, 외국인은 36억원을 사들였다. 다만 기관이 97억원 매도하면서 지수에 하방압력을 주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중에서는 에이치엘비(-2.01%), 알테오젠(-2.64%), 펄어비스(-1.75%) 등이 하락세고, 셀트리온헬스케어(0.44%), 셀트리온제약(0.51%), 씨젠(0.35%)은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0.65%), 통신장비(0.64%), 오락문화(0.41%)만이 오름세다. 방송서비스(-2.10%), 음식료(-1.43%), 전기전자(-1.68%) 등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3.15운 오른 달러당 1202.75원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