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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양지물류센터 근무’ 확진자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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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6. 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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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용인시에 소재한 한 물류센터.
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용인시 확진자는 총 102명이 됐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 A씨는 처인구 양지면 SLC물류센터 근무자다.

29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이천시에 거주한다. A씨가 근무하는 SLC물류센터는 지난 26일 코로나19 확진환자(안양시 61번)가 발생한 곳이다.

A씨는 27일 능동감시자로 분류됐고, 28일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였다. 28일 다보스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녹십자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와 함께 능동감시 대상이던 19명 중 A씨를 제외한 18명은 모두 음성 나왔다.

용인시는 SLC물류센터 지상1층 상온·저온센터, 2층 매점, 식당을 폐쇄하고, 직원 16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용인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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