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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장마 대비 ‘긴급구조 대응체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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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6. 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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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소방서 청사 전경/제공 = 영광소방서
전남 영광소방서는 국지성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긴급구조 대응체제’를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장마철 감전·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시설 점검 △침수지역 주택, 도로 등 배수 △단수지역 비상 급수 지원 △풍수해 취약지역 사전점검 및 기동순찰 강화 △풍수해 장비 100% 가동태세 유지 통한 선제적 대비태세 확립 등이다

이에 따라 영광소방서는 장마 대비 긴급구조 대응체제 강화를 위해 대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풍수해 발생 시 단계별 비상소집·긴급구조 통제단을 가동하고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풍수해를 대비해 수방 장비 점검을 지속하는 등 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장마 기간에는 잦은 비로 인해 옹벽이나 절개지 붕괴 위험이 높아지므로 상습 침수 지역이나, 산간과 계곡 출입을 자제하고 배수 및 주변 시설에 대한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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