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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안군에 따르면 문화재청 신규 공모인 세계유산 잠정목록 연구지원 사업에 부안 유천리·진서리 요지가 포함된 ‘한국의 고려청자요지’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진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문화재청에서 경쟁력 있는 신규 잠정목록을 발굴해 연구지원 및 컨설팅을 해주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약 4개 문화유산을 지원한다.
군은 전남 강진군·해남군과 공동으로 관련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연속유산 구성을 위한 기초연구 및 학술대회 등의 내용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안군과 강진·해남군은 문화재청에서 예산지원·실무자문, 전문가 인력풀을 추천받고 이를 토대로 자문단·집필단 구성 및 운영을 책임질 계획이다.
이춘호 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의 의미는 부안고려청자 유적의 세계유산 가능성을 문화재청이 인정해 준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단계별 사업추진에 속도감을 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