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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구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총 1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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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7. 0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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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역 중인 용인시 방역 관계자들.
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용인시 확진자는 총 104명이 됐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 A씨는 수지구 풍덕천2동 진산마을 푸르지오 아파트에 거주한다.

2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1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2일 녹십자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한 등의 증상을 보였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했고 자택 내·외부를 긴급 방역소독했다. 가족 3명에 대한 검체채취도 진행했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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