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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창수박’ 이젠 커피빈 전국 매장에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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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7. 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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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0개 매장에서 '고창수박음료'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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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형호 ㈜모건푸드 대표이사, 고석경 ㈜아라프룻 대표이사, 유기상 군수, 감종철 ㈜커피빈 총괄상무, 조재훈 ㈜디마인드 대표이사가 6일 고창군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고창수박의 유통·가공·홍보에 관한 ‘다자간 상생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수박이 전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한 가운데 국내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커피빈 전국 300개 매장에서 ‘고창수박음료’로 판매된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커피빈코리아·㈜아라프룻·㈜모건푸드·㈜디마인드와 함께 고창수박의 유통, 가공, 홍보에 관한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커피빈 매장을 운영하는 ㈜커피빈코리아는 고창 수박뿐만 아니라 복분자, 오디 등 베리류를 활용한 음료개발과 매장 홍보 등을 진행한다.

여름 대표 과일인 고창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은 커피빈의 고창수박음료는 고당도 수박의 맛과 향이 살아있어 풍미가 뛰어나다.

㈜아라프룻은 고창수박의 안정적인 원물 수매와 공급을 담당하고 ㈜모건푸드는 고창수박을 원료로 신제품을 개발한다. ㈜디마인드는 제품을 기존 1800개의 거래처에 제공해 안정적으로 판매한다. 군은 고창수박 등 고창 농산물의 상품성 향상을 위한 품질관리를 맡았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군은 고창수박의 명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확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종철 ㈜커피빈코리아 총괄상무는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알리고 고창 우수 농산물로 만든 음료를 많은 사람들이 맛볼 수 있도록 음료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맛과 향이 뛰어난 고창 수박을 소비자들이 커피빈 매장에서 맛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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