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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령시에 따르면 2016년부터 보령이 낳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업적과 애민 사상을 오늘날 시민들이 계승·발전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매년 1명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대상은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사람, 학술이나 문화발전에 공헌한 사람 등이다.
주민등록법상 3년 이상 보령시에 거주하는 사람 또는 등록기준지가 보령인 출향인사다.
추천자는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장, 시 단위 유관기관·단체 임직원원 소속기관의 단체장, 출향인사의 경우 지역 향우회장이며 일반 시민은 성년 20명(만 19세 이상) 이상 시민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서면 또는 우편으로 시 주민생활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자는 토정 이지함 상 심사 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오는 10월 화암서원 추기제향일에 시상할 계획이다.
임선배 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웃 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면서 청렴을 겸비해 애민 사상을 실천한 이웃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