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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는 “36만톤의 처리수가 매일 방류된다면 수질이 악화돼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민들은 더는 생존할 수 없게 된다”며 “정부와 경기도, 용인시가 계속해서 밀실 행정을 한다면 안성시민들은 단결된 마음으로 반대 투쟁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대책위원장은 “용인시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오염수 방류계획을 즉각 중단하고, 지금까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행정절차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현재 SK 용인반도체산단 사업은 안성시와 용인시의 갈등이 평행선을 달리며 갈 때까지 가보자는 양보 없는 치킨게임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