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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직업계고 재구조화는 4차 산업혁명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기능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학과개편 선정학교는 교육부 예산 50억원, 충남도교육청 예산 25억원 등 총 75억원을 지원받는다.
도교육청은 실습여건 개선, 기자재 확충,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교원 전문성향상 연수 등을 추진해 공교육의 직업교육분야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과개편은 △지역전략 산업분야로 천안제일고 스마트팜과, 아산전자기계고 스마트팩토리과 등 4개교 9개과 19학급 △신산업과 정부부처 사업분야로 충남인터넷고 글로벌비즈니스과 등 3개교 4개과 6학급을 개편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김용정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미래 주력산업,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산업, 지역 특화산업 등과 연계한 학과개편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성장경로를 구축하는 미래지향적 직업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