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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포스트 코로나’ 중소기업 수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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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7. 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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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2차 참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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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청 청사 전경/제공 = 김제시
전북 김제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김제시는 전북코트라지원단과 함께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020년 글로벌시장 진출 토탈마케팅 2차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지원사업은 △코로나19 긴급해외지사화 사업 △해외시장 조사 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외국어 통번역지원사업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 등이다.

이번 2차사업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수출환경 변화에 발맞춰 전통적 대면접촉 마케팅 방식을 탈피, 화상상담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 방식의 ‘코로나19 긴급 온라인 해외지사화사업’ 추가와 수출 초기 무역장벽으로 작용하는 해외규격인증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더불어 시는 실질적 수출성과 제고를 위해서 이달 초 참여기업 7개사 모집을 마치고 해외 유망시장으로 각광 받고있는 미국 LA, 캐나다 벤쿠버를 대상으로 ‘한·북미 온라인 해외시장개척사업’을 별도로 추진해 수출 지원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시는 수출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 대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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