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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004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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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7. 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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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1004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성시 전경
경기 안성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업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1004 희망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위해 시는 16일부터 2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사업신청일 기준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안성시민으로 취약계층, 장기 실업·폐업자 등이다.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세대주 포함 5인 이상일 경우 2인까지 허용)와 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공무원 가족(배우자, 자녀)은 제외된다.

실직자, 폐업 자영업자, 특수고용·프리랜서·플랫폼 종사자 등 취업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은 먼저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경로당 안전 관리자 및 학교.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 생활방역 △골목상권, 소상공인 회복지원, 지역화폐 홍보 △농촌경제 활동지원 △일자리사업근무자 교통지원 및 공공업무 △산업 밀집지역 환경정비 △재해예방 △정책조사 및 모니터링 등 청년지원 △슬기로운 음악생활지원 등 8개 분야 25개 사업이다.

근무기간 및 시간은 사업별로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기간 중 4개월 내외로 하루 3~8시간, 주 5일 근무한다. 임금은 시간 당 8590원이며, 주휴 및 월차 수당을 별도로 지급하고 4대 보험도 적용한다.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센터로 신분증을 지참 비치된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작성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31일 개별 통보한다.

김동선 과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이 침체된 지역경제와 고용환경을 되살리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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