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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글로벌 자동차산업 변화 대비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 구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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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7.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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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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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출입은행장(앞줄 왼쪽)이 지난 15일 자동차부품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경북 영천에 소재한 자동차 섀시 제조업체 화신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제공=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여파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는 경북지역의 자동차부품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찾아 경쟁력 있는 자동차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을 약속했다.

16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방문규 행장은 지난 15일 오후 경북 영천에 소재한 자동차 섀시·차체 제조업체인 화신과 경북 상주에 소재한 자동차 와이퍼 제조업체인 캐프를 차례대로 방문해 관련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서진 화신 대표이사는 이날 “전기차 시대에 대응해 소재의 경량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기혁 캐프 대표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글로벌 수요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수은의 적기 금융지원이 긴요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방 행장은 “자동차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 왔고, 고용창출 효과가 크다”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비하여 경쟁력 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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