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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규모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휴직자 및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을 포함한 취업취약계층은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가평관내 모든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행사다.
또한, 사전 구인·구직 신청 및 등록과 알선을 통해 1:1 현장면접 위주로 행사를 운영하여 구인·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연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규모 채용박람회 현장에서는 구인·구직자간의 현장면접을 물론,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등을 돕는 일자리센터 상담 부스가 운영되며, 코로나19 관련 일자리지원 정책사업 안내 및 각종 정부 지원 사업 홍보도 병행해 진행한다.
이번 중규모 채용박람회는 청평면을 시작으로 29일 상·조종면 순으로 열리며 가평 관내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파악해 읍·면별로 찾아가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가평군 “중규모 채용박람회”는 지난해 36곳 기업(5회 기준)이 참여해 94여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이날 중규모 채용박람회에는 ㈜카브루 외 30곳의 관내 기업들이 직·간접으로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가 장기화 된 코로나19 여파로 고용동향이 좋지 않은 여건 속에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다문화(결혼이주여성) 등 취업취약계층과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참여 기업에는 우수한 지역 인재 수급으로 인력난 해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