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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 따르면 사업비 13억3300만 원을 들여 다음달부터 시행하는 일자리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 △실직·폐업자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에게 생계지원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유형은 △생활방역지원 △공공휴식공간개선 △지자체특성화사업 △청년지원 등 6개 분야 28개 사업이며 21일까지 220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4개월 간 사업내용에 따라 주 15~40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시간당 8590원으로 간식·교통비 5000원, 주차 및 연차수당 등은 별도 지급한다.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분증과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구직난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희망일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