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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정 회장이 ‘대장게실염’이라고 하는 대장 쪽 염증 때문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며 “치료는 순조로워 염증만 조절되면 퇴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입원 중인 병원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이날 재계에서는 정 회장이 위독하다는 소문이 돌았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아무래도 고령인 탓에 주기적으로 우려하는 소문들이 도는 거 같다”고 했다.
정 회장은 2018년 9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건 최대한 자제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