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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모집하는 지역관광가이드 ‘머물러’는 나만의 관광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누구나 관광가이드가 될 수 있고 어떤 것이든 관광프로그램이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관광가치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머물러’는 지역관광가이드와 함께 관광객이 홍성지역에 ‘잠시 멈추게 한다’라는 의미의 동사 ‘머물다’에 ‘어떤 일에 관계하는 사람’을 뜻하는 영어의 접미사 ‘er’를 결합해 만든 단어다.
군은 개인의 활동 영역과 역량, 활동 가능 시간·지역 및 공간 등을 고려해 다양한 형태의 관광 상품을 만들 수도 있도록 전문가 교육, 분야별 멘토링, 선진지 견학, 파일럿 사업, 홍보 활동 등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관리 및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청은 홍성군민이면 관광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개인, 단체 또는 모임 등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홍성지역 관광가이드 ‘머물러’를 통해 홍성지역에 새로운 관광트렌드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