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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전남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위험도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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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7. 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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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청 청사 전경/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이 전남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확보된 예산은 △함평 소등~송정 위험도로 개선공사 △함평 축협~선거관리위원회 도로개설공사에 각각 5억 원씩 투입된다.

특히 소등~송정 구간은 노폭이 협소한데다 교행차선이 없어 그동안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꾸준히 지적돼 온 만큼 올 연말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1.1㎞ 고위험 구간을 신속히 확포장할 계획이다.

박윤수 안전건설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비상사태로 군 예산이 각종 방역과 경제 지원 대책에 집중되는 상황이라 지역현안에 대한 예산지원이 그동안 녹록지 않았다”며 “어려운 시기에 확보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해당 사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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