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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119안심콜’ 맞춤형 응급처치 제공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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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7. 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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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계층에 '보호자 안심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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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심콜’서비스 홈페이지 메인 화면/제공 = 고창소방서
전북 고창소방서가 신속히 응급환자의 정보를 확인해 맞춤형 구조·구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119안심콜은 소방청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만든 시스템으로 재난취약계층(질병자·장애인·독거노인·다문화 가정 등)이 주소, 병력, 전화번호,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력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미리 등록한 보호자에게 문자 알림도 가능하다.

이전에는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정확한 의사소통·위치확인이 불가능해 주변 지역을 수색하는 등 골든타임을 놓쳐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신고 후 의식소실로 기존 질환 및 보호자 소재 파악이 지연되는 등 추정질환 및 병원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119안심콜에 사전등록해 신속한 현장도착, 높은 질의 응급처치, 보호자 안심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개인 또는 대리인이 등록이 가능하며, 가까운 119안전센터에 방문해 대리 가입도 가능하다.

백승기 서장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정확한 주소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 출동대원이 골든타임을 놓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119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해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단 5분의 투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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