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119안심콜은 소방청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만든 시스템으로 재난취약계층(질병자·장애인·독거노인·다문화 가정 등)이 주소, 병력, 전화번호,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력이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며 미리 등록한 보호자에게 문자 알림도 가능하다.
이전에는 신고가 접수되더라도 정확한 의사소통·위치확인이 불가능해 주변 지역을 수색하는 등 골든타임을 놓쳐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지 못하거나 신고 후 의식소실로 기존 질환 및 보호자 소재 파악이 지연되는 등 추정질환 및 병원선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119안심콜에 사전등록해 신속한 현장도착, 높은 질의 응급처치, 보호자 안심 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개인 또는 대리인이 등록이 가능하며, 가까운 119안전센터에 방문해 대리 가입도 가능하다.
백승기 서장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정확한 주소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 출동대원이 골든타임을 놓치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하지 못한 안타까움을 119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해 소중한 가족을 지키는 단 5분의 투자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