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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번째 진행하는 이번 헌혈운동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코로나19 예방대책을 수립한 가운데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2함대 조한윤 상사는 “혈액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평소 건강하게 생활하여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헌혈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2함대 의무대장은 “혈액수급이 전국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2함대의 헌혈운동 참여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대 안전과 여건을 고려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함대는 2020년 전반기에 실시한 두 차례의 헌혈운동을 통해 장병 및 군무원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11만 4000㎖ 혈액을 헌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