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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노선 인덕원역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범추위)가 20일 안양시청 로비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GTX-C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 역 정차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범추위 김의중 위원장은 “지하철 4호선이 지나는 인덕원역은 향후 월곶∼판교선과 인덕원∼동탄선 등 국가 간선철도 3개 망이 교차 및 환승하는 수도권 남부 철도교통 요충지임을 내세워 이곳에 C노선이 정차하면 안양시민뿐 아니라 의왕, 수원, 광명, 시흥 등에 거주하는 주민들까지 편리하게 C노선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C노선이 정차하면 편리성, 경제성, 효율성 등의 측면을 고려했을 때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용역조사결과 나타났다”며 “국토교통부는 안양시의 복합환승센터 건립계획과 연계해 GTX-C노선의 인덕원역 정차를 기본계획에 반드시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는 김의중 위원장, 엄기복·정복수 부위원장, 양동성 사무총장 등 범추위 핵심 11명이 함께했다.










